김수연 선제골 축하하는 윤덕여 감독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김수연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 축구대회'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전반 25분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윤덕여 감독에게 달려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유성호2013.07.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