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선생은 아이들을 차로 불러서 한국노래를 주문했습니다. 그들은 능숙하게 한국노래를 불렀습니다. 그 대가로 2달러를 받았습니다. 김성준선생은 이 푼돈 보다 그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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