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의 존재 여부 최종 확인을 위해 2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 도착한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 등 열람위원들이 대통령기록물열람실에 들어서기 앞서 휴대폰을 반납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