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정수예술촌에 입주해 창작활동하고 있는 조갑선(염색), 김명남(서양화가), 정진혜(서양화가) 작가와 프랑스에서 온 알리손(Bignon Alison) 작가가 이야기를 나누다가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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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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