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5월 4일 스페인의 한 양로원에서 90세 노인 안토니오는 5층 높이에서 투신한다. 그의 아들 안토니오 알타리바는 아버지의 죽음이 실상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자 했던' 한 아나키스트의 오랜 갈망의 실현이었음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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