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은 희망버스가 아닌 범법자 정몽구 구속하라"
검찰과 경찰이 '현대자동차 희망버스'를 폭력 시위대로 보고 엄벌 방침을 정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희망버스 기획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희망버스 탄압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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