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자라뫼영농조합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중심의 사업 대신 유기농 민들레 상품 개발과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민들레 상품에 대한 호응이 좋아 매출이 많이 늘었다. 사진은 체험 참가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유기농 민들레 김치·물김치(냉국)·장아찌다.

ⓒ자라뫼영농조합 제공2013.07.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