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자라뫼영농조합이 있는 자라뫼 마을 주민들은 지난 2005년부터 '농촌체험향토마을'로 지정받아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름이면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이 아이들에게 인기라고 한다.

ⓒ자라뫼영농조합 제공2013.07.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