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담수 수위가 점점 높아지자 방류를 하기 시작하는 의암댐. 물을 방류하기 전에, 방송으로 저지대에 사는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알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기자는 시민이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