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 저녁 8시 쯤 희망버스와 현대차 사측이 공방을 벌일 당시 회사측이 경찰을 향해 던진 소화기가 보이는 사진. 민주노총은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현대차 회사측을 고발했다
ⓒ박석철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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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