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9시경 마포대교-성산대교 구간 낚시 금지구역에서 불법 낚시를 하고 있는 낚시꾼들. 이 구간은 람사르에서 지정한 국내 18개 습지 중 유일 도심습지로 환경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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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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