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 시내를 벗어난 거리 풍경. 시내에서 벗어나면 대부분 집들의 지붕이 '함석지붕'으로 올려져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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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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