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에 아빠를 둔 한겨레(노원구 동원중 2년) 학생과 동료 학생 김은하 학생이 삼게탕을 나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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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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