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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관

나주목의 객사였던 금성관. 사신과 관리들이 묵어가던 곳이다.

ⓒ이돈삼20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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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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