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철교
화물차들이 북한 신의주에서 압록강철교를 넘어 중국 단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압록강철교 바로위가 위화도경제특구다. 압록강철교는 기차가 함께 다니는 교량으로 화물차는 현재 20톤이하로 제한하고, 속도 역시 10km/h를 넘지 못하지만, 내년 신압록강대교가 개통되면 물량과 물류속도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김갑봉2013.07.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