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주남저수지에 연꽃 군락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단체는 철새 먹이활동에 지장을 준다며 제거 작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사진은 주남저수지 탐조대 앞에 올해 연꽃이 서식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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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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