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으로 지어진 비각 안에 광개토대왕비가 서있다. 훼손을 우려해 중국 당국이 비각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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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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