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무대에 오른 미누
네팔 주요 노조인 쥐폰트가 준비한 노동자 콘서트에서 미누가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한국에서 불렀던 스탑크랙다운노래를 네팔어로 불렀는데 관객들 반응이 좋았다고. 노동절 행사를 비롯해 그는 종종 무대에 오르긴 하지만 한국에서처럼 밴드활동을 하지는 못한다.
ⓒ미누제공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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