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7월 30일 낙동강에 '조류경보' 발령을 내리면서 가축 방목과 수상레저 활동의 자제를 당부했는데, 10일 오후 창녕함안보 하류 본포교(창원-창녕) 쪽에서 사람들이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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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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