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의 하나로 충북 충주시 가금면 가흥리 한강 7공구 능암지구 둔치에 조성된 수변공원이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잡초밭으로 변해 폐허를 연상케 하고 있다.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터 인근 전망대가 잡초로 뒤덮였다.
ⓒ연합뉴스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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