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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빛

사잔 올스타즈의 '평화의 빛'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가면을 뒤집어쓴 인물들은 주먹다짐하기 일보 직전에 놓여있다. 미국과 중국이 세계의 패권을 다투는 정치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사잔 올스타즈의 '평화의 빛' 유튜브 갈무리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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