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 삼나무

  일본 산에는 삼나무나 편백나무가 주로 많습니다. 나무는 심은 뒤에도 간벌이나 가지치기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나무를 심은 지 40년부터 상품성이 있지만 60년 이상 되어야 경제성이 있다고 합니다.

ⓒ박현국2013.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제가 일본에서 생활한지 30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서서히 일본인의 문화와 삶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이해와 상호 교류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발달되 인터넷망과 일본의 보존된 자연을 조화시켜 서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교류를 기대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