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한국지엠 창원공장 하도급업체인 종합개발(주)가 1개월 연장 근로계약서 서명을 거부한 비정규직인 김아무개(가운데)씨한테 작업을 하지 못하도록 밀어내면서 한때 실랑이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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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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