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교구와 안동교구 사제와 수도자 506명이 14일 오후 새누리당 대구시당 앞에서 시국선언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회원 의견 1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