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 공사로 수몰위기에 놓여 있는 내성천의 변화되는 상황을 기록하고 있는 지율 스님은 2012년 7월부터 경북 영주시 평은면 금광리 강둑에 텐트를 치고 살고 있다. 사진은 지율 스님이 경작하지 않아 습지로 변한 논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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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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