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5kg 정도의 무게가 나가는 가야 전사가 입은 판 갑옷. 녹슬기 전에는 더 무게가 나갔을 것으로 추정한다. 전쟁이 일상이 된 긴장의 시간 속에 갑옷은 중요한 보호장비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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