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미래-동양의 신비(Ancient future-The Myths of the Orient)'를 주제로 2006년 시엠립 일대에서 개최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은 시엠립의 많은 것을 바꾸어놓았습니다. 그 행사장의 일부였던 공터는 현재 야시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안수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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