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상옥 (oklee3)

김열규 교수 집으로 가는 골목길 앞에 서 있는 정자나무. 이 나무는 마치 김열규 교수의 거대한 정신세계를 표상하고 있는 듯 우람하다.

ⓒ이상옥2013.08.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로서 계간 '디카시'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으며, 베트남 빈롱 소재 구룡대학교 외국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