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의 불법 대선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는 천주교 사제와 수도자들의 시국선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 평신도들이 다음달 11일 ‘1만인 시국선언’과 함께 ‘시국기도회’를 열기로 해 주목된다. 사진은 ‘2013 천주교 평신도 1만인 시국선언 추진위원회' 서명운동 사이트 초기 화면.
ⓒ시국선언 추진위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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