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비'라는 독가스를 담았던 통. 통 하나면 몇 천명을 죽일 수 있었다고 했다. 샤워장에서 물이 나오기를 기다리다 독가스를 마시고 죽어간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은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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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잔잔한 기록도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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