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식 SK텔레콤 사업총괄이 5일 낮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광대역 LTE'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할당받은 1.8GHz 주파수를 활용해 연내 서울과 수도권, 내년 7월 전국에서 LTE-A와 광대역 LTE를 결합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김시연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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