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음모는 말이 안 된다. 오버다"
5일, 오랫동안 노동운동운동과 진보정당운동을 해온 주대환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가 서울 종로 가회동 주 대표의 사무실에서 '이석기 내란음모정치공작 사태'에 관련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있다. 주 대표는 피디진영에서 혁명노선을 폐기하자는 ‘신노선’의 주창자다.
ⓒ이희훈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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