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흥 화백의 작품. 신 화백은 사진 위 장면이 충격이었다고 했다. 소가 힘이 달려 할머니가 소를 끌고 가는 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첫 밭갈이를 하는 소를 길들이기 위해 할머니가 끈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이 편해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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