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오마이뉴스> 취재팀이 찾아간 경기도 여주 남한강 이포보. 상류에서 바라봤을 때 오른쪽에서 두번째 권양기(가동보 수문을 들어올리는 기계)가 놓여진 B-6 기둥 상단에서 균열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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