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남 정의당 의원은 11일 한국수력원자력 자료를 공개하며 "내년 3월 신고리 3호기 상업운전을 시작해야 하므로 추석 뒤에 밀양송전탑 공사를 재개해야한다는 정부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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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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