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오영중 위원장)는 소속 변호사 5명은 1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변호사회관 프레스센터에 기자회견을 열어 혼외 아들 논란으로 인한 아동 인권 침해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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