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을지로의 한 호텔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제작발표회에서 성인배우들이 자신들이 맡은 배역을 소개하는 동안 상철의 넷째 딸 은혜결 역의 배우 강지우가 마이크로 장난을 치자 상철의 셋째 아들 은세결 역의 배우 남다름이 조용히 해야된다는 제스처를 하며 웃고 있다.
ⓒ이정민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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