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을지로의 한 호텔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제작발표회에서 상철의 넷째 딸 은혜결 역의 배우 강지우가 팔을 흔들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뒤는 상철의 셋째 아들 은세결 역의 배우 남다름.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