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항 친수시설 안전망을 따라 20분간 돌며 주은 32개의 낚시 바늘과 납으로 된 추들. 시커먼 것은 지렁이가 말라 붙은 것이다. 어린이들이 밟으면 어떻게 될까?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