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개교한 인천지역 유일의 공립 대안학교인 인천해밀학교의 모습. 해밀학교는 해밀의 뜻인 '비온 뒤 맑게 개인 하늘'을 표방하며 학업 중단 학생들을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앙정부, 인천시청, 인천시교육청이 총92억원의 예산을 들여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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