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독소 구비하고 있지만 처방은 하지 않고 있는 태안군보건의료원 응급실 모습. 뱀에 물린 환자들은 항독소 처방차 태안의료원을 찾지만 혈관이 막히는 것을 막아주는 치료제만 처방받은 뒤 결국 서산의 대형병원을 찾아 항독소를 처방받고 있다.
ⓒ김동이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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