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케스틀러 상

작품을 해설하고 있는 존 뒤로 한 수감자가 쓴 "그것은 내가 아니었다, 난 그 짓을 하지 않았다"는 글이 선명하다.

ⓒ이주빈2013.10.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