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도시철도2호선의 기종 및 건설방식에 대한 최종 결정을 '민선6기'로 넘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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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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