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그랑프리는 짜릿한 속도 못지않게 지축을 뒤흔드는 듯한 엔진 굉음을 즐기는 스포츠다. 소리를 보는 스포츠라는 말도 그래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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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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