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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이용관 집행위원장과 개막작인 부탄영화인 <바라>팀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정민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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