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준공을 앞두고 있는 태안군립중앙도서관에서 촬영한 모습으로 두 도로가 만나지 못하고 공사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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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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