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중단된 백화초 옆 도로는 벌써부터 인도가 깨지는 등 공사가 완공되지 못하고 장기간 방치될 경우 자칫 누더기 도로로 전락할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김동이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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