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작정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정치인은 없다. 모든 정치인들은 국정원이 별도로 관리하면서 감시할 거다. 여당 의원이라고 가만 놔둘 것 같나. 공작정치는 무시무시한 거다."
ⓒ신정임2013.10.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삶엔 이야기가 있다는 믿음으로 삶의 이야기를 찾아 기록하는 기록자.
스키마언어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책을 읽고 글쓰는 법도 찾고 있다.
제21회 전태일문학상 생활/기록문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