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리버' 팀은 숙소를 마련해도 활동을 멈추지 않습니다. 정대희 시민기자가 도봉서원에 텐트를 차려놓고 배종혁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과 야간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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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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