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경협 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상습 임금체불 사업주(234명)의 구인신청 및 고용센터의 취업알선 현황'에 따르면 노동부가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임금 체불 사업주 234명에게 550건의 구인 신청을 받았으며 총 8355회에 걸쳐 구직자들에게 취업을 소개해 준 것으로 조사됐다.
ⓒ김경협 의원실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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